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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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못가서 학수고대하던 베를린필의 내한공연.
이번이 1984년 이후 벌써 5번째 공연이다. (사이먼 래틀 취임 이후 4번째)

R석이 자그마치 45만원!!!
제 값주고 못보는 형편인 관계로 공연 직전인 오늘까지 기다렸다가 급매물로 혹은 클래식에 무관심한 사람이 내놓은 싸게 나온 표를 드디어 구했다.

2002년부터 베를린필을 이끌어 왔고 2018년 떠나겠다고 했으니 ‘어쩌면’ Simon Rattle이 Berliner Philharmoniker와 하는 마지막 내한공연이지 될수도 있지 않을까?

비록 단풍이 완연한 늦은 가을이지만, 다이신 카지모토(violin)과 협연하는 슈만의 교향곡 1번 ‘봄’ 그리고 Stravinskiy의 봄의 제전이 기대되는건 내 인생에 봄이 오길 기대하는 심리인걸까.

주말이 이처럼 빨리 가기를 기다려지는 이런 느낌도 나쁘지만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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