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몬 (매봉역/도곡동)

이전 포스트에서도 매봉역 근처에 모임이 부쩍 많아졌다고 했는데,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이런 곳이 생겼다는 제보가!

바로 간단 구글링을 해보니, 오픈한지 오래 되지 않아 정보가 많지 않고 어떤 블로거는 전화번호를 ‘안알랴줌’으로 표기하신 불상사까지ㅋㅋㅋㅋ

본인은 쿨하게 공개하기로.
하고 방문했는데 다시 공개하지 않기로. 이유는 안알랴줌! -_-a

주말 점심에는 블로거들이 떼로 식사하러 와서 하도 사진질한다고 하길래 본인은 쿨하게 주중 저녁에 방문.

매봉역 스시생은 편안히 앉아서 느긋하게 식사하기 부담스러운 분위기인데 ,이 곳은 논현역 근처 구르메스시처럼 다찌로만 구성되어 있는 8석 스시야.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얼굴을 뵌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고 오셨는지..?’라며 손님을 기억하고 접객하려는 강한 의지는 다른 가게와 분명히 다른 인상적인 면이였다.

지난 몇년간 한국의 외식산업이 젊음 ‘Owner Chef’로 요약된다고 생각했는데, 이 곳 역시 1980년생의 젊은 쉐프가. 왠지 일식하면 장인, 장인하면 세월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 맛이 조금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여기도 역시 그렇다. 농담이고 그런 부분이 솔직히 없지는 않았지만, 가격과 위치, 그리고 그 외적인 요소를 생각하면 괜찮다고 감히 평을 해본다.

저녁은 5만원에 22피스의 스시+쉐프님 기분따라.

아 쓰기 귀찮으니깐 음식 사진으로.
음식 설명은 조만간 더 하겠음.

광어 뱃살 2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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